실제로 여러가지 세부 규칙들은 상황에 따라 플레이어가 사용여부를 결정할 수 있으므로 플레이어에게 유리한 규칙이다. 딜러는 8,8이 나오더라도 스플릿 할 권한없이 16으로 게임을 진행해야되고 처음 두 카드의 합이 11이 나오더라도 더블 다운을 할 권한이 없다. 하지만 이러한 룰을 카지노가 허용해도 환수율이 100% 미만(즉 승률이 50% 미만이 나오는)으로 나오는 이유는 플레이어가 먼저 버스트되면 딜러가 무조건 이긴다는 점이 크기 때문이다.예를 들면 내가 8,8 이 나온 경우 16으로 계산하지 않고88의 두개의 게임으로 나눠서 새로 할 수 있다. 블랙잭은 기본이 카드를 두 장 받는것이므로 각각 한 장씩 더 받게 된다.스플릿은 A를 제외하고는 3번까지 가능하다.(즉 4개의 게임으로 나누는 것까지...
그러다가 프랑스에서 21(Vingt-et-un, Twenty-One, Veintiuna)이라는 기준을 낮춘, 오늘날의 블랙잭과 닮은 게임이 나왔다. 스페이드 A 와 클럽/스페이드 J가 나오면 2:1 또는 3:2의 비율로 받았는데, 이것이 블랙잭의 시초이다.그 외에도 21에서 파생된 두 사람이서 하는 15(Quinze)라는 게임도 있었는데, A를 1로만 쳤다.버스트(Bust)카드 총합이 21을 넘는 경우. 플레이어가 버스트 당하면 경기 흐름에 상관없이 바로 패배하여 배당금을 잃는다. 즉 12에서 10을 뽑아 22가 되는 사고로도 버스트되어 패배한다. 이는 플레이어 뿐만 아니라 딜러에게도 해당되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꼬인 패를 갖고 있다고 해서 그 판에 대해 아예 손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규칙이기도 하다....
실제로 여러가지 세부 규칙들은 상황에 따라 플레이어가 사용여부를 결정할 수 있으므로 플레이어에게 유리한 규칙이다. 딜러는 8,8이 나오더라도 스플릿 할 권한없이 16으로 게임을 진행해야되고 처음 두 카드의 합이 11이 나오더라도 더블 다운을 할 권한이 없다. 하지만 이러한 룰을 카지노가 허용해도 환수율이 100% 미만(즉 승률이 50% 미만이 나오는)으로 나오는 이유는 플레이어가 먼저 버스트되면 딜러가 무조건 이긴다는 점이 크기 때문이다.스탠드, 스테이(Stand, Stay)카드를 더 뽑지 않고 차례를 마치는 것을 스탠드, 혹은 스테이라고 부른다. 제스쳐로는 손등이 위로 보이게 해서 손목스냅을 이용해 테이블을 한번 훑어주는 모션을 취한다. 카드의 합이 21을 초과하여 버스트가 되는 상황이 나오지 않는...
세부 규칙에 따라 다르지만 1덱 핸드셔플, 서랜더 허용, AA 스플릿 후 또 A가 나왔을 시 다시 스플릿 허용, 모든 경우에 더블다운 허용 등 플레이어에게 유리한 규칙을 모두 적용하면 플레이어 환수율이 100%를 넘겨버리기 때문에 이론상 게임이 누적될 수록 카지노는 손해를 보게된다. 1000원 게임 한 판 할 때마다 기대수익이 -15원이면 플레이어 개인별로는 이득도 있고 손해도 있겠지만 카지노 입장에서는 장기적으로는 플레이어들에게 손해보는 구도로 흘러간다. 그래서 저 모든 룰을 적용하는 자비로운 카지노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당장 2덱 핸드셔플을 하는 유럽 카지노에서는 서렌더를 허용하지 않고, 서렌더를 허용하는 홍콩의 카지노에서는 덱을 여러개(6덱이나 8덱) 사용한다. 카지노마다 다르므로 룰을 미리...
기록상으로는 18세기 영국에서는 남성들과 고위층들이 콘트락트 브리지을 즐기고 있었을 때 여성들과 저위층들은 블랙잭을 자주 즐겼다고 한다.한편 21이 미국에 들어오자 블랙잭으로 발전되었고, 크랩스 다음으로 잘 알려진 카지노 도박으로 자리잡게 되어 곧이어 1인자 자리까지 오르더니, 지금까지도 그 자리를 여전히 지키고 있다.결국 이븐머니를 택하는것은 인슈어런스를 고르는 것과 다를 바가없다. 다만 일반적인 인슈어런스는 많이 선택하지 않는데 비해 이븐머니는 선택률이 꽤나 높다. 왜냐면 블랙잭 나왔는데 한 푼도 못따면(이븐머니 안했는데 딜러도 블랙잭 나와서 비기면) 기분 잡치니까.라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사실 좀 다른 이유가 있다. 실질적 기대값이 다르기 때문인데, 이븐머니는 오로지 딜러가 블랙잭인지 아닌지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