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년대에는 31(Trente-et-un, Thirty-One)이라는 카드 게임이 있었는데, Gargantua 또는 본에이스(Bone Ace)으로도 불려졌다. 이 게임은 3장부터 시작하여 31에 닿는 게임이다. 세부규칙에 따라 A를 11로 치지 않거나, 하트 A[10]가 있는 31을 높게 치기도 했었다. 31를 히터(hitter)라고 하며 2배의 배당을 받는다. 다른 모양의 같은 세 카드 혹은 그림 카드 세 장은 30½점으로 인정되었다. 카드의 숫자 계산은 카드에 써있는 숫자 그대로. 이 숫자를 더해서 21을 만들면 되는 간단한 게임이다. K, Q, J는 10에 해당하며, 에이스는 1 혹은 11 어느 쪽으로도 계산할 수 있다.하지만 일부 카지노 에서는 1로만 적용한 다든지 11로만...